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선 KTX (문단 편집) ==== 경의선에 준 혼란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/문제점)] 여론 중에서 다소 극단적이고 과격한 일부 주장이긴 했지만, "대회 기간 중 3배 이상 증편된 경강선 KTX 때문에 출근을 못 하게 될 판이니, 평창올림픽 유치 반대 운동을 하자!!" 같은 소리까지 튀어나올 정도였다. 실제로 이 때 경의선의 지연시간 최고기록인 '''21분 지연'''을 달성한 바 있다. 또한 그 날 [[홍대입구역]]은 그 긴 환승통로에 승객이 잔뜩 쌓여 [[신도림역]]화 되었었다. 또한 중앙선 직결 이후 전혀 없었던 '''문산발 공덕/용산행 열차'''가 등장하기까지 했다. 정확히 말하자면, 시간표상으로는 중앙선까지 직결운전 하는 열차였고, 행선안내 표지도 덕소행이나 용문행을 표출하였지만, (정규/임시)KTX에 ITX-청춘에다 무궁화호까지 용산~청량리를 모두 지나가는 와중에 용산선 구간의 승하차지연으로 대피 다이어가 휴지조각이 되었고, [[서빙고역]]에서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|경의·중앙선]] 전철이 예정되지 않은 '''2~4중 대피'''를 해대면서 서빙고역 대피선에 한번 들어가서 길면 몇십분동안 처박혀있는 일이 터졌다. 당연히 저리 되었으니 [[용산선]]에는 지연된 경의선 열차가 비엔나 소세지마냥 줄줄이 밀렸고, 결국 용산선을 경유하는 직통 KTX를 용산선으로 통과시키기 위함이었는지, 밀려있던 경의선 전철 중 일부가 육성방송으로 [[공덕역]]과 [[용산역]]에서 열차 운행 중지를 선언하고, 해당 역에서 [[타절]]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